제목
“의료용 대마, 규제 풀어 고부가 신약으로”(22.05.19 전주매일)
본문 내용
천연물 산업 고부가가치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대마(Hemp)는 신약 등으로 활용성이 무궁무진하지만 국내에서는 마약류로 규제되고 있어 농업기술이나 의약품 개발, 식품산업으로의 적용이 미비한 실정이다.대마의 유효한 성분을 의료용으로 활용하기 위한 국내 약학계의 논의가 본격 시작됐다. 한국의료용대마연구회(회장 심현주)는 지난 17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 의료용 대마에 대한 규제 완화 제..
보도자료링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