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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바이오 헬스케어’ 미래 먹거리로” (22.05.27. 전북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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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전주시장은 26일 3·4등급 중재의료기기 개발과 생산, 평가를 위해 설립된 전국 유일의 전문기관인 전북대학교 내 중재적 메카노바이오 기술융합연구센터를 방문했다. 전주시가 국내 유일의 중재의료기기 전문 연구개발센터를 중심으로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을 지역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는데 공을 들인다. 26일 전주시에 따르면 중재적 메카노바이오 기술융합연구센터가 지난해 10월 완공됐다. 이 센터는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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