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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재 전북대 양자시스템공학과 교수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것은 ‘사용후핵연료’” (22.06.02. 전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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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진흥을 위해서는 방사성폐기물 처리 문제가 선결과제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폐기물 전문가의 말을 경청해야 합니다."지난 5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방사성폐기물학회에서 만난 송명재 전북대 양자시스템공학과 교수는 현장을 잘 알고 국제적 경험까지 갖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학자라는 평가다. 특히 방사성폐기물과 관련해서는 20년 전부터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MBC 백분토론'에서 방사성폐기물 처분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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