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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박사과정 구자현, 고차원 스마트 형광소재 개발 ‘눈길’(22.06.15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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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구자현 대학원생이 고차원 스마트 형광소재를 개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전북대는 정광운 교수 연구팀(고분자나노공학과·나노융합공학과)이 광패턴화가 가능하면서도 온도 및 시간에 따라 광학적 특성이 제어되는 스마트 형광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팀은 응집유도발광 및 광이성질화 특성의 액정 분자에 사이클로실록산을 도입, 독특한 모노트로픽 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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