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식물도 아프면 의사가 필요하다(22.06.13 전북일보)
본문 내용
농작물 병해충 진단 및 약제 처방을 위한 ‘식물의사 제도’ 도입을 위해 전북대와 전남대, 경북대가 공동 운영하는 식물방역대학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지난 10일 정책 포럼을 열고 다양한 제도적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는 전북대 김동원 총장, 최백렬 부총장, 순천대 고영진 총장(전 한국식물병리학회 회장), 충북대 김길하 교수(전 한국응용곤충학회 회장), 충북대 김흥태 교수(전 한국식물병리학회 회장, 현 한국..
보도자료링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