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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중앙아시아 디지털 포용성 확대 모색 (22.06.28. 한국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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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가 개발도상국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디지털 포용성 확대’에 대한 논의를 본격 시작했다. (사진=전북대 제공)[한국대학신문 이원지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개발도상국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디지털 포용성 확대’에 대한 논의를 본격 시작했다고 27일 전했다. 전북대는 지난해 10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Post-코로나시대, 개도국과의 연구파트너십을 통한 글로벌 위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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