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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산학협력단, 기업과 플라즈마 활용한 살균공기청정기 개발 박차 (22.06.20. 전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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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조기환 교수)이 기업과 손잡고 플라즈마를 활용한 살균 공기청정기 개발 및 상용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전북대 산학협력단은 최근 클리어윈코리아(대표이사 김유철)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 기술은 전북대 문세연 교수(양자시스템공학과) 연구실에서 개발한 것으로, 플라즈마를 활용해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대면적을 최대화하여 효과적으로 살균이 가능한 혁신적인 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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