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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플라즈마 활용 살균 공기청정기 상용화 추진 (22.06.20.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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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기업과 손잡고 플라즈마를 활용한 살균 공기청정기 개발 및 상용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전북대 산학협력단은 16일 오후 2시 ㈜클리어윈코리아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이 기술은 전북대 문세연 교수(양자시스템공학과) 연구실에서 개발한 것으로, 플라즈마를 활용해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대면적을 최대화해 효과적으로 살균이 가능한 혁신적인 기술이다.전북대와 계약을 체결한 ㈜클리어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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