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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살충제 ‘총채싹’ 차별화된 살충 기작 밝혀(22.07.04 전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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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곤충미생물공학 연구실과 ㈜팜한농이 공동 개발한 살충 활성 미생물인 ‘Beauveria bassiana ERL836’은 ‘총채싹’이라는 제품으로 상용화 돼 농업 현장에서 총채벌레 방제를 위해 정식 전 꼭 처리해야하는 살충 미생물이다.총채벌레 번데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뿐 아니라 합성농약의 사용량을 현저히 줄이는데 기여를 하고 있다.이렇게 효과가 입증된 ‘ERL836 미생물’이 다른 활성 미생물 균주와는 차별화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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