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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발전 위해선 맞춤형 지역혁신시스템 새롭게 구축돼야”(22.07.13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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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공공성 확립을 통한 지방정부의 역할 재정립과 함께 지역에 맞는 혁신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전북대학교 부설 ‘공공갈등과 지역혁신 연구소’(소장 하동현)는 12일 인문사회관에서 지역혁신 정례세미나를 갖고 윤석열 정부와 민선 8기의 출범에 따른 지방정부의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을 조망했다. ‘지역변화의 조건’을 주제로 개최된 이날 세미나에는 전북대학교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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