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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총학생회, "농활로 근육통과 몸살 얻었지만 무엇보다 값져요“(22.07.11 전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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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안 하면 어르신들이 하신다 생각 들어 더 열심히 하게 돼요”3년 만에 ‘농활’이 돌아왔다.지속하는 농촌의 인력난에도 코로나19로 멈췄다가 드디어 시작된 농촌 봉사활동 현장을 찾아가 봤다.오전 6시 전북 임실군 삼계면 오지길에 위치한 신기마을의 한 밭.이른 새벽 시간에도 뜨거운 뙤약볕이 내리쫴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였지만 전북대 총학생회 83명의 학생은 너도나도 팔을 걷어붙이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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