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전북대 스마트팜학과, 국산 밀 생산성 향상 연구 착수(22.05.16 뉴스1)
본문 내용
전북대학교 스마트팜학과(학과장 장태일 교수)가 디지털 농업 모델 개발 및 실증 연구를 통해 국산 밀 생산성 향상에 나선다.스마트팜학과는 최근 농촌진흥청의 ‘밀 생산성 향상 디지털농업 모델 개발 및 실증’ 연구 과제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스마트팜학과는 앞서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와 블록체인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 사업에 응모했다.이번 선정으로 3년간 23억원을 지원받게 된 전북대는 국산 밀 생산성 향상..
보도자료링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