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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1년’ 전동킥보드 안전모 착용 의무화…‘실효성’ 논란 여전(22.05.10. 전북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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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킥보드 이용 시 안전모 착용 의무화가 1년이 된 9일 전북대학교 교정에서 한 학생이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전동 킥보드를 타고 있다. 최기웅 기자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시 안전모 착용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된 지 1년이 되어가지만 이를 지키는 시민들은 소수에 불과해 전동킥보드의 안전 이용 문화가 정착되기엔 시간이 필요해보인다. 9일 오전 10시께 찾은 전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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