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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 호남권 우수창업자 전방위 지원(22.07.28 전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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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지역의 우수창업자에 대한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이에 따르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새로 추진한‘창업중심대학사업’은 청년창업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대학을 케이(K)-유니콘 기업의 산실로 육성하기 위해 권역별로 1개씩 총 6개 내외를 지정해 5년 간 400억 원을 투자해 창업 예비 단계부터 도약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에 전북대 창업지원단은 예비창업패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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