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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국립국어원과 AI 활용 국어능력 진단체계 개발(22.07.27 전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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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국어능력 진단체계 개발과 관련 업무 추진을 위해 국립국어원(원장 장소원)과 손을 맞잡았다.양 기관은 26일 전북대 총장실에서 김동원 총장과 장소원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국민의 국어능력 진단을 위한 도구 개발과 기법의 고도화 및 진단 결과 피드백 그리고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관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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