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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신예진 대학원생, 매운맛 비밀 밝혀(22.07.26 전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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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신예진 학생(식품영양학과 석사과정)은 지도교수와 상의해 사람이 객관적으로 매운맛을 평가할 수 있도록 전문패널 요원을 구성, 강도 평가를 실시해 이를 한국식품과학회에 투고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이 강도 평가를 통해 사람이 인지하는 매운맛은 입안에 넣자마자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삼킨 후 20초 후에 더 강하게 느껴진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는 기존 기기를 활용한 분석방법에서 알 수 없었던 영역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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