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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수소연료 인재, 연간 4300명 키운다”…64개 선정 대학 발표 (22.07.22.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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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신산업 분야의 인재를 양성할 대학 64개교를 선정해 42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교육부는 21일 이러한 내용의 ‘부처 협업형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처 협업형 인재 양성 사업은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등 7개 부처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첨단산업과 신산업 분야의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대학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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