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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양오봉 교수,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 선출 (22.03.21. 전북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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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양오봉 교수(공대 화학공학부)가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에 선출됐다. 새만금민관 협의회는 정부측 9명, 민간 9명 총 1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은 3GW의 태양광과 풍력 발전단지를 조성, 새만금을 국가 재생에너지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양 교수는 민관협의회 위원장으로 정부위원과 민간위원들이 지역상생을 위한 정책 협의를 주도할 예정이다. 새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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