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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ㆍ전북대 국감 이모저모]순창옥천인재숙 관심속 쟁점화 안돼(전북일보 2007년 10월31일)
관리자 | 2007-11-01 | 조회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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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특성화학교·전북대 한류 관련학과 설치 등 제안
30일 전북대학교 국정감사에 앞서 서거석총장이 선서를 하고 있다. 이강민기자
지난 30일 열린 국회 교육위의 전북교육청, 전북대, 전북대 병원에 대한 국감에서는 순창 옥천인재숙 문제를 비롯, 바둑 특성화 학교의 신설과 전북대 내 한류 관련학과 설치, 대학의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문제 등이 폭넓게 제기됐다.
이날 국감장인 도교육청 주변에서는..